개인연금

이전 직장의401(k)를 목적에 맞게 옮기는 방법

1) 기존 회사에 그대로 남겨 두기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이전 직장의 401(k)플랜에 그대로 둘 수 있다. 하지만 일정 금액을 넘지않는 소액일 경우 이전 회사에서 관리하지않고 인출해 가도록 회사가 임의로 처리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그만 둔 직장에 401(k)를 남겨둘 경우는 반드시 고려할 사항이 더 있다. 첫째, 회사를 그만두었기때문에 더이상 401(k)플랜에 돈을 넣을 수가 없다. 은퇴자금을 만드는 목적인데 더이상 돈을 넣지못하는 것은 큰 오류를 많드는 격이다. 둘째, 플랜 운영비는 계속 인출된다. 남겨둔 금액에서 각 종 비용은 계속 인출되고, 더이상은 돈을 넣을 수 없다. 셋째, 관리가 불편하다. 그만둔 직장이기때문에 플랜에 대한 문의 및 확인에 있어 절차상이나 시간적인 부분의 문제가 발생될 수 있다. 이런 이유들로 인한 관리 및 운영에 소홀해지는 경우가 빈번하여 은퇴연금 조성에 굉장히 비효율적으로 작용한다.

2) 새 직장의 401(k)플랜에 합치기
새로 옮긴 직장의 401(k) 플랜으로 이전 직장의 것을 옮겨 합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것을 허용하는 플랜인지를 새 직장에 확인한 후 진행해야 한다. 이 때 이전직장에서 옮겨오는 금액은 나중에 별도로 이 금액만 먼저 다른 곳으로 옮기거나 운영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확인하면 플랜운영에 있어 다양한 선택방법을 넓힐 수 있다. 만약 새 직장의 401(k)가 Roth-401(k)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면 선택이 늘어나게 된다. 트레디셔널 401(k)는 현재 넣는 금액에 세금을 내지 않는 세전 혜택이 있고, 세후 혜택은 Roth-401(k)에 있기 때문이다. 두 가지 택스 컨셉의 기능을 적절히 활용한다면 은퇴연금 마련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3) IRA 또는 Roth IRA로 롤오버(Rollover)
개인은퇴연금 계좌인 IRAs플랜으로 옮기는 방법이다. 기본적으로 401(k)는 주식시장에 직접 투자되어 운영되는 플랜이다. 높은 수익의 포텐셜이 있는 만큼 원금 손실의 리스크 부담도 큰 위험군이다. 때문에 은퇴를 앞두고있는 연령대인 경우는 특히, 안정적으로 자라나며 원금을 보장하는 플랜에 목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다. 이런 조건에 부합는 플랜으로 인덱스 어뉴이티(Indexed Annuity)를 많이 활용하는데 원금보장과 함께 보장된 금액의 평생인컴을 제공받는 옵션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

이 밖에 401(k)계좌에서 현금으로 인출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 경우 59.5세 규정에 의해 이전 나이에 인출할 경우, 10% 페널티와 인출한 금액에 세금이 발생하게 된다. 401(k)나 일반 은퇴연금 플랜들은 기본적으로 규정 나이 이전에 인출하면 페널티가 부과되고, 은퇴 이후에는 한꺼번에 목돈으로 꺼내는 것이 아닌 분할해서 꺼내 쓰는 방법을 채택하도록 만들어졌다. 때문에 현금인출을 하는 과정에는 이런 주의사항을 각별히 신경써야 하며 반드시 플랜 전문가와 상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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