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1(k)/기업연금 FIDUCIARY (2026 1Q) - 401(k) 스폰서의 업무 우선순위 및 검토사항 (Part IV)
2026년 401(k) 스폰서의 업무 우선순위 및 검토사항미국 퇴직연금 운영자협회(Plan Sponsor Council of America)가 매년 401(k) Sponsor 그룹을 대상으로 ‘새해에 스폰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업무 우선순위’ 를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지난 몇 년간 Sponsor들의 주요 관심사는 SECURE Act 2.0법안에 따른 변화였으며, 2026년의 경우 특히 고액 연봉자의 Roth Catch-up 적용을 위한 준비 업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Sponsor의 업무 우선순위

응답자의 70%는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된 Roth Catch-up 관련 업무를 가장 중요한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으며, 그 다음으로 60%가 Plan Participant들에 대한 교육을 두번째 우선 순위 과제로 선정했다. 약 30%는 그 밖의 다른 SECURE Act 조항을, 약 20%는 Compliance 이슈 점검과 Participant의 참여율을 어떻게 제고할 것인가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SECURE Act 조항에 대한 관심사

2026년 기타 SECURE Act 조항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스폰서들 가운데, 약 87%는 향후 Roth 계좌에 대한 Employer의 Contribution / Matching 제공을 검토 중이며, 약 41%는 연간 $1,000의 비상자금 인출 조항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외에도 학자금 대출(Student Loan)관련 조항과 60~63세에 대한 Super Catch-up 도입도 검토한다고 응답하였다.
401(k) Sponsor가 가장 필요로 하는 업무지원 사항401(k)를 운영하고 있는 Sponsor와 업무 담당자들이 필요로 하는 분야로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조사되었다.
- 캐치업 기여금의 Roth 과세 적용에 대한 추가 정보
-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플랜 참여율을 높일 수 있는 지속적인 방안
- 직원들과 공유할 수 있는 교육·마케팅 자료 및 아이디어
- 현재 투자 자문사가 없는 상황에서 Committee 대상 투자 교육 강화
- 참가자 대상 금융·은퇴 교육 확대
- 은퇴소득 관련 웨비나 지속 제공 요청
- 설득력 있고 교육적인 배포 자료 아이디어
- 2026년부터 시행되는 캐치업 기여금의 Roth 과세를 아직 인지하지 못하고 있음 이를 알리기 위해 설명회 개최 및 대상자 대상 커뮤니케이션
- Roth 캐치업 도입 일정 및 절차에 대한 추가 정보
- TPA, 기록관리자, 급여 제공 업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ROTH 2.0 조항을 효과적으로 이행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