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S규정 통해 알아보는 비지니스 오너에게 유익한 Retirement Plan
Retirement plan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중에 IRAs 와 같은 금융 어카운트로 운용되는 은퇴플랜이 있다. 쉽게 기업은퇴연금과 개인은퇴연금, 크게 이렇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기업연금이라도 일정기간을 지나 마지막 단계에선 개인은퇴연금으로 전환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IRA나 401(k) 같은 은퇴플랜은 우리에게 이미 친숙하게 알려진 대표적인 은퇴플랜의 한 종류다.
IRS에서 규정하는 기업은퇴연금의 종류 중에서 스몰 비니지스 오너가 취할 수 있는 플랜에 대해 살펴보고 세금혜택과 은퇴연금 마련의 일거양득 베네핏을 챙겨보도록 한다.
▶기업연금플랜 제공 의무화
지난2022년 캘리포니아 주는 SB 1126입법조항을 통과시키므로서 기업은 EDD에 신고하는 직원수가 1명이상일 경우 401(k)와 같은 기업은퇴연금 플랜 또는 캘세이버 플랜을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한다. 이와 같은 기업연금 의무화 제도는 미 전역으로 확대 적용되는 추세이며 많은 기업들이 벌금 면제와 직원 베니핏 제공등을 위해 가입을 실천하고 있다. 캘세이버 플랜을 제외한 대부분의 기업연금 플랜은 기업이나 개인에게 제공되는 세금혜택이 있다.
▶SEP (Simplified Employee Pension)
Self Employed자영업자 또는 가족 구성원 위주로 운영하는 소규모 비지니스에 유리한 편이다. 2023년도 최대 납부금액은 연간 $66,000 또는 연소득 25% 해당금액 중에서 적은 쪽을 납부할 수 있다. 직원은 21세 이상, 3년이상 근무중이고 Annual income $600이상 일 경우 모두 동일한 혜택을 제공해야 하는 법적 규정이 있다. 하지만 위 규정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제공할 의무가 없다. 가족 구성원 중심의 비니지스 형태라면 이런 플랜이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 납부는 회사만 할 수 있어 개인 세금혜택이 없다는 것이 단점일 수 있고, 회사가 납부한 금액에 대해 회사는 세금공제 혜택을 받게 된다.
▶ SIMPLE (Savings Incentive Match Plan for Employees)
보통 100인이하의 직원이 있는 비지니스 규모에서 운영 가능하며SEP과 달리 직원도 납부를 할 수 있다. 50세 미만인 직원은 연간 $15,500까지 50세이상은 $19,000까지 납부 가능하며 개인 세금공제 혜택이 있다. 이런 금액 제한은 2023년도 납부 제한이며 해마다 확인해야 한다. 회사의 의무 조건은 매칭 제공에 있다. 전체 직원에게 인컴의 2% 제공 또는 개인 납부에 참가하는 직원에게만 최대 3%까지 매칭해 주는 옵션중에 하나를 선택 운영해야 한다.
매칭에 대한 좀 더 디테일한 규정도 몇가지 있어서 전문가의 관리가 필요하다. 장점으로 플랜 운용에 대해 비용이 저렴하고 관리가 용이하다. 하지만, 2년이내 어카운트 안의 자금을 옮길 경우 페널티 25%가 발생하는 점과 보다 많은 금액의 세금공제를 원할 경우 그리고 다양한 투자 옵션을 원할 경우는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 무엇보다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하는 매칭 금액이 기업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으므로 적합성 여부를 신중하게 살펴야 한다.
▶ Qualified Plans / 401(k)
Qualified Plans중에서도 401(k)는 대표적인 기업연금 플랜이자 직원 베네핏 플랜이다. Self Employed 로 운영하는 소규모 비지니스부터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플랜 가입이 가능하다. 401(k)플랜에Profit Sharing Plan이나 Defined Benefit Plan등 다양한 플랜을 접목해서 세금공제 폭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운영규정은 의무 조항과 비의무 조항이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어 기업의 상황에 맞게 적절한 플랜을 구성할 수 있다. 직원의 세금공제 받을수 있는 2023년 납부금액은 최대 $22,500, 50세 이상인 경우 $30,000까지 가능하다.
회사가 Profit Sharing Plan을 함께 제공하는 경우 $66,000까지 세금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런 추가적인 플랜을 통해 오너그룹은 더 많은 세금혜택을 얻게되는 점과 직원에게는 금전적인 혜택을 제공하여 직원들의 이직을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022연말 새롭게 발효된 SECURE Act 2.0 법안을 통하여 신규 401(k)플랜은 Tax Credit 제공의 폭이 확대되어 더 효과적인 운용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플랜 운용에 대한 비용을 살펴 기업에 적합 여부를 반드시 살펴야 한다.
IRS에서 규정하는 기업은퇴연금의 종류 중에서 스몰 비니지스 오너가 취할 수 있는 플랜에 대해 살펴보고 세금혜택과 은퇴연금 마련의 일거양득 베네핏을 챙겨보도록 한다.
▶기업연금플랜 제공 의무화
지난2022년 캘리포니아 주는 SB 1126입법조항을 통과시키므로서 기업은 EDD에 신고하는 직원수가 1명이상일 경우 401(k)와 같은 기업은퇴연금 플랜 또는 캘세이버 플랜을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한다. 이와 같은 기업연금 의무화 제도는 미 전역으로 확대 적용되는 추세이며 많은 기업들이 벌금 면제와 직원 베니핏 제공등을 위해 가입을 실천하고 있다. 캘세이버 플랜을 제외한 대부분의 기업연금 플랜은 기업이나 개인에게 제공되는 세금혜택이 있다.
▶SEP (Simplified Employee Pension)
Self Employed자영업자 또는 가족 구성원 위주로 운영하는 소규모 비지니스에 유리한 편이다. 2023년도 최대 납부금액은 연간 $66,000 또는 연소득 25% 해당금액 중에서 적은 쪽을 납부할 수 있다. 직원은 21세 이상, 3년이상 근무중이고 Annual income $600이상 일 경우 모두 동일한 혜택을 제공해야 하는 법적 규정이 있다. 하지만 위 규정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제공할 의무가 없다. 가족 구성원 중심의 비니지스 형태라면 이런 플랜이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 납부는 회사만 할 수 있어 개인 세금혜택이 없다는 것이 단점일 수 있고, 회사가 납부한 금액에 대해 회사는 세금공제 혜택을 받게 된다.
▶ SIMPLE (Savings Incentive Match Plan for Employees)
보통 100인이하의 직원이 있는 비지니스 규모에서 운영 가능하며SEP과 달리 직원도 납부를 할 수 있다. 50세 미만인 직원은 연간 $15,500까지 50세이상은 $19,000까지 납부 가능하며 개인 세금공제 혜택이 있다. 이런 금액 제한은 2023년도 납부 제한이며 해마다 확인해야 한다. 회사의 의무 조건은 매칭 제공에 있다. 전체 직원에게 인컴의 2% 제공 또는 개인 납부에 참가하는 직원에게만 최대 3%까지 매칭해 주는 옵션중에 하나를 선택 운영해야 한다.
매칭에 대한 좀 더 디테일한 규정도 몇가지 있어서 전문가의 관리가 필요하다. 장점으로 플랜 운용에 대해 비용이 저렴하고 관리가 용이하다. 하지만, 2년이내 어카운트 안의 자금을 옮길 경우 페널티 25%가 발생하는 점과 보다 많은 금액의 세금공제를 원할 경우 그리고 다양한 투자 옵션을 원할 경우는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 무엇보다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하는 매칭 금액이 기업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으므로 적합성 여부를 신중하게 살펴야 한다.
▶ Qualified Plans / 401(k)
Qualified Plans중에서도 401(k)는 대표적인 기업연금 플랜이자 직원 베네핏 플랜이다. Self Employed 로 운영하는 소규모 비지니스부터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플랜 가입이 가능하다. 401(k)플랜에Profit Sharing Plan이나 Defined Benefit Plan등 다양한 플랜을 접목해서 세금공제 폭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운영규정은 의무 조항과 비의무 조항이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어 기업의 상황에 맞게 적절한 플랜을 구성할 수 있다. 직원의 세금공제 받을수 있는 2023년 납부금액은 최대 $22,500, 50세 이상인 경우 $30,000까지 가능하다.
회사가 Profit Sharing Plan을 함께 제공하는 경우 $66,000까지 세금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런 추가적인 플랜을 통해 오너그룹은 더 많은 세금혜택을 얻게되는 점과 직원에게는 금전적인 혜택을 제공하여 직원들의 이직을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022연말 새롭게 발효된 SECURE Act 2.0 법안을 통하여 신규 401(k)플랜은 Tax Credit 제공의 폭이 확대되어 더 효과적인 운용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플랜 운용에 대한 비용을 살펴 기업에 적합 여부를 반드시 살펴야 한다.
최종수정: 2023/05/09 09:49:38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