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연금

2022년 성공적인 저축습관 만들어야

새해라는 단어는 우리에게 늘 희망의 의미를 가져다 준다. 뭔가를 새롭게 시작하게 하는 긍정단어. 새해!! 그래서 우리는 새해마다 늘 새로운 계획을 짜고, 또 새로운 다짐을 한다. 그 계획표안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것 중 하나가 바로 저축이다. 저축은 습관을 넘어 전략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어떤 계획이든 목표를 만들고 이를 성공하기 까지 무수히 많은 크고 작은 실행이 있어야 가능하다.
올 한해 내가 목표한 저축금액을 설레는 마음으로 계획하기 전에 먼저 해야 할일이 있다. 그건 바로 작년 한해 나의 소비습관을 들여다 보는 것이다. 매달 정해진 날짜에 월급이 들어 오지만 통장을 그냥 스쳐 지나가고, 친구들과의 식사자리에 언제나 내가 먼저 카드를 꺼내 들고, 출근길에는 늘 스타벅스 커피한잔이 손에 들려있고, 그리고 힘든 하루일과를 마치며 들어오는 퇴근길에는 to-go 음식과 함께한다. 이런 일상이 반복되면 나의 통장은 늘 마이너스가 되어 있을 확률이 높다. 그렇다면 어떻게 계획해야 올 한해 나의 통장을 플러스로 만들수 있을까?

가정 먼저 해야 할일은 이제껏 한번도 하지 않았던 나의 재정계획을 세워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의 금융상태를 정확히 파악해야 하는데, 내 연봉과 기타 소득, 매달 나가는 payment 등 고정적으로 나가는 지출과 생활비 그리고 경조사비등을 정확하게 팍악해야만 올바른 계획을 세울수 있다. 수입과 지출을 정확히 알고 나면 내가 얼마정도의 돈을 저축할수 있을지 가늠 할수가 있다. 엑셀도 좋고 노트에 손으로 그려도 괜찮다. 세로에 소득과 지출을 적고 가로에 1월에서 12월까지 써서 표를 만든다. 매월 예상 소득과 지출을 적어보자. 그렇게 디테일하게 하나씩 나열해 보면 올해 내가 모을수 있는 금액을 대략 알수 있을 것이다.

둘째, 매달 저축과 투자금액을 정하고 이를 금융지출 로 설정해야 한다. 쓰고 남는 돈으로 모으는게 아니라, 투자를 위한 금액을 먼저 떼어두고 남는 돈에서 소비하며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게 먼저여햐 한다. 그래서 매달 일정 금액이 구좌에서 빠져 나갈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그래야 일년 내내 목표금액 달성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끌고 갈수가 있다.

셋째, 세금혜택이 있는 저축플랜을 찾아야 한다. 직장인 이라면 회사에서 주는 401(k)가 있는지 알아보고 matching 이 얼마인지 알아봐서 그 matching까지는 꼭 저축을 해야 한다. matching이라는 의미는 회사가 나의 은퇴구좌에 매달 내가 불입한 만큼 같은금액으로 넣어주는 공짜돈 이므로 안 할 이유가 없다. 프리랜서나 개인 비지니스 오너라면 개인적으로 저축할수 있는 Traditional IRA를 찾아서 그곳에 저축을 해야한다. 저축한 만큼 세금공제 혜택도 있으니 세금공제도 받고 저축도 할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오니 이 또한 안 할 이유가 없다.

넷째, 나의 투자성향을 파악해야 한다. 나는 돈을 잃으면 안되는 안정추구형인지 아니면 어느정도 손실을 감당할수 있는 공격적인 투자를 선호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변동성이 심한 주식투자가 맞는지 아니면 원금을 잃어버리지 않는 투자를 선호하는지 스스로의 리스크 톨러런스(risk tolerance)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중도에 포기하지 않는 재테크가 가능하기 때문에 나를 아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다섯째, 어디에다 저축할 것인가 금융사를 찾아야 한다. 매달 얼마를 모을지 저축금액이 정해졌고 나의 투자성향도 알았다면 이제 어디에다 투자할지 금융사를 찾아야 한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은행에다 예금할지, 아니면 요즘 우리에게 친숙해 진 로빈훗 혹은 TD Ameritrade에 구좌를 열어 주식에다 투자를 할지, 그도 아니면 보험회사에서 다루는 보험상품이나 투자상품에 저축할지, 이는 본인들의 성향과 투자 목적에 맞게 결정해야 한다. 어떤곳이 나에게 맞는지 모르겠다면 스스로 찾아서 공부해야 할 필요가 있다. 내 돈을 맡겨서 불려줄수 있는 금융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먼저 이뤄져야 소중하게 모은 나의 돈을 편하게 믿고 맡길수 있을 것이다.

우리모두의 꿈은 부자로 은퇴하는 것이다. 가장 먼저 개인 재정계획을 세우고, 실행할수 있는 디테일을 하나하나 적어보자. 계획-실행-리뷰 라는 심플한 프로세스를 월별로 혹은 쿼터별로 실천하고 리뷰하고 재부팅하다 보면 올해 말 당신의 살림살이는 분명 지금보다는 더 나이져 있을것이다. 2022년, 우리 모두 부자가 되는 첫 페이지를 지금 성공적으로 넘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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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A SONG

CLAUDIA SONG

Field 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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