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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운전 청소년 자녀, 부모가 알아야 할 자동차·생명보험 활용법

전문가칼럼

초보 운전 청소년 자녀, 부모가 알아야 할 자동차·생명보험 활용법

캘리포니아에서는 16세부터 운전면허 취득이 가능하다. 이 때 부모들은 자녀가 직접 운전해 등하교 할 수 있다는 든든한 편리함과 동시에 안전 문제와 경제적 대책 그리고 예기치못한 사고까지 걱정하기 마련이다. 사고는 예고없이 찾아오고, 이 또래 자녀들은 아직 재정적으로 완전히 독립하지 못했거나, 비상자금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작은 사고라도 현재와 미래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운전면허를 따고 첫 차량을 구입하는 순간부터 위험에 대비하는 안전 장치가 반드시 필요하다.
초보 운전 청소년 자녀, 부모가 알아야 할 자동차·생명보험 활용법

이중 안전 대책
자동차보험은 법적 의무이지만, 많은 청년층은 그 중 ‘최저 보장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현실은 다르다. 미국 교통안전국(NHTSA- 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에 따르면, 16~24세 운전자의 사고율은 모든 연령대 중 가장 높으며 초보운전 특유의 판단 미숙과 야간 운전 경험 부족 그리고 친구와 동승 등이 사고 위험을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파악됐다.

사고가 발생하면 차량 수리, 의료비, 법적 비용 등 예상치 못한 지출이 발생될 수 있어 최저 보험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부모가 대신 해결해 줄 수 없는 경우, 청소년 자녀에게 큰 재정적 부담일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자동차보험은 가장 싼 것이 아니라, 실제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선택하는 것이 첫번째 안전 대책이 될 것이다.

그럼 자동차보험만으로 충분할까? 그렇치 않다. 차보험 이외, 다중 안전 장치로써 생명보험을 활용할 수 있다. 그렇다면 왜 고등학생, 대학생, 사회 초년생에게도 생명보험 활용이 중요할까?

ABR과 저축 기능으로 실질적 대비
ABR(Accelerated Benefits Rider) 또는 리빙 베니핏으로 불리는 생명보험의 혜택은, 암 같은 중병이나 중증 만성 질환 등으로 인한 특정 진단 시 보험금 일부를 살아서도 미리 받아, 치료비나 생활비로 쓸 수 있는 혜택을 말한다.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인한 Terminal, chronic 그리고 Critical Illness 상황에서 선지급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차보험으로 감당할 수 없는 의료비 부담을 대비할 수 있다.

또한, 저축 기능이 있는 생명보험은 기존의 보험적 기본 기능 이외 현금 자산을 마련할 수 있어, 학자금, 차량 및 주택 마련, 은퇴 자산 등 미래의 재정 계획에 활용이 가능하다. 즉, 생명보험의 protection기능과 함께 재정적 안전망의 자산 형성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처음 해보는 모든 일들은 크고 작은 다양한 종류의 위험들을 수반하기 마련이다. 자동차보험은 사고로 인한 직접적 피해를 보호하고, 생명보험과 리빙 베니핏, 저축성 기능은 예상치 못한 질병, 질환, 사망 발생으로 인한 경제적 문제에 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다. 또한, 청년기에 작은 비용으로 시작한 생명보험이, 나중에는 훨씬 큰 안전과 평안을 가져올 큰 대책일 수 있다.

최종수정: 2025/12/02 09:17:45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