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포트폴리오의 리스크를 관리하면서 시장의 수익 포텐셜을 동시에 가져가기 위한 방법을 찾는 이들이 많다. 여러 방법이 있을 수 있지만 그 중 하나가 ‘구조화’ 연금이다. 구조화 연금은 투자성 지수연금(variable index annuity), ‘버퍼(buffered)’ 연금, 지수형 투자성 연금 (registered index-linked annuity: RILA)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7월말과 8월초 시장 변동성이 높아진 바 있다. 빠르게 하락했다 반등하는 중이다. 전반적인 상승장세가 바뀐 것이 아니라 단기 조정국면이었을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할 것이다. 하지만 여러 리스크가 상존하고 있다. 단기적인 리스크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도 적절한 리스크 관리 장치가 없이 투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어떤 방법들이 있는 지 알아보자.
8월 현재 시장은 상승장세와 하락장세의 균형이 유지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혼조세라는 의미다. 이는 반대로 조만간 대세의 방향이 정해질 것이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도 있다. 그래서 8월 한 달 간 시장 움직임을 주의깊게 살필 필요가 있다. 하락 모멘텀이 커지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단기 조정국면으로 볼 수 있는 여지가 남아있다. 특히 8월을 지나 9월 이후 다시 상승기조가 지속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물론, 이 역시 늘 변화하는 연준의 행보와 경기지표, 기업실적 발표 등에 따라 급변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한다.
절세는 투자자나 사업주, 직장인 등 누구에게나 가장 큰 관심사다. 세금을 줄이는 방법은 다양할 수 있다. 하지만 시중에 알려진 방법들이 모두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다. 구체적인 절세 방법은 각 개인의 상황과 목적 등에 따라 다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몇 가지 상황과 목적에 따른 절세전략들에 대해 알아보자.
투자자들은 이익을 볼 때 갖는 ‘기쁨’보다 손실을 볼 때 오는 ‘고통’을 더 크게 느낀다. 행동금융학에 따르면 손실을 볼 때 느끼는 고통이 이익을 볼 때 느끼는 기쁨에 비해 두 배정도 강도가 세다고 한다. 그래서 대부분 투자자들은 위험회피 심리를 갖게 된다. 이는 잘못된 심리상태라고 무작정 탓할 것은 아니다. 우리 모두가 갖고 있는, 매우 극복하기 힘든 본성적, 심리적 결함일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S&P 500은 3.99%상승했지만 이 랠리가 시장 전반에 걸친 것은 아니었다. 이는 리스크 요인이다. 이 기간 S&P 500 기업 중 상위 50개 기업은 6.53%가 올랐다. 이들은 S&P 500의 60%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성적 면에서는 전체의 97%를 책임졌다. 나머지 450개 기업은 같은 기간 0.23% 오르는 데 그쳤다.
투자는 미래의 경제적 목표를 이루기 위한 중요한 도구이다. 이 도구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재정적 미래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투자 목표를 설정하는 것은 투자 전략을 구체화하고, 특정 자산 배분과 투자 상품 선택에 있어 중요한 출발점이 된다. 각 투자 목표는 투자자의 재정 목표와 개인적인 재정 상황에 따라 다양하다. 목표 설정과 과정, 그리고 투자계획 수립에 있어 중요한 전문적인 접근방법으로 아래 4가지를 소개한다.
집중과 분산, 능동과 수동, 전술과 전략투자는 다양한 각도에서 본 투자방법이다. 이들은 서로 구별되지만 상호 배타적인 것은 아니다. 이들은 경우에 따라 다 활용될 수도 있고 선별적으로 활용될 수도 있다. 어떻게 언제 활용되는 것이 적절한 지 알아보자.
투자에는 늘 손실 리스크도 함께 하기 마련이다. 집중과 배분이 투자 리스크와 잠재적 수익성 사이의 ‘트레이드오프(trade-off)’에 대한 접근법이라면 전략과 전술은 이 트레이드오프를 실제 관리하는 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 전략투자와 전술투자의 같은 점과 다른 점, 실제 투자 포트폴리오 운용에 적용되는 방식 등에 대해 알아보자.
투자는 그 대상이나 방법이 다양하다. 그리고 투자대상이나 방법에 대한 선택은 투자자 개인마다 달라야 한다. 투자자 개개인의 재무현황과 목적, 기간, 리스크 성향 등 다양한 조건이 반영돼야 하기 때문이다. 투자대상과 방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기본개념 중 집중과 배분에 있다. 집중과 배분이 무엇이고, 언제 어떤 목적을 위해 활용되는 것인지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