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포트폴리오 구성…고정수입·수익성·리스크 관리 고려 필요

대부분의 은퇴 포트폴리오는 주식과 채권 자산으로 구성돼 있다. 물론, 어느 정도의 현금자산도 포함될 수 있다. 아직 은퇴자금을 모으고 투자하는 시기라면 주식과 채권형 자산으로 구성된 분산 포트폴리오가 적절한 방법일 수 있다. 401(k)나 개인 은퇴계좌(IRA)를 활용한 은퇴투자가 대표적인 예일 것이다. 그러나 은퇴를 곧 앞두고 있거나 이미 은퇴한 경우라면 다를 수 있다. 어떤 포트폴리오가 가장 적당할까.

자녀에게 준 재산을 자식이 배우자와 나눠야하나

자녀에게 살아생전 주는 재산은 "증여"로 주는 재산이고 부모 사후에 주는 재산은 "상속"으로 주는 재산이다. 자녀가 부모에게 "증여"로 받거나 "상속"으로 받는 재산은 양도받은 해당 자녀의 개인재산 (separate property) 즉 이혼시 나누지 않아도 되는 재산이 된다. 이를 두고 흔히 고객들이 하는 오해가 몇개 있다.

2020~21년도 401(k) & IRAs & HSA 납입한도

은퇴연금의 납부 한도액은 해마다 인플레이션에 의해 조정된다. COVID-19으로 한동안 하락했던 것이 다시 회복되면서 은퇴연금의 2021년도 납부액 한도는 종전과 동일하거나 일부 한도는 약간의 상승폭이 생겼다. 2020년도 세금보고시 세금혜택이 있는 은퇴연금 플랜의 납부액 한도를 올 해와 비교해 살펴보고 올바르게 실행하도록 한다.

회사 설립 형태…자산보호 측면도 고려해서 결정해야

일반적으로 회사를 설립할 때 어떤 유형의 회사로 등재할 지에 대한 판단 기준은 세금일 때가 많다. 소득과 지출을 어떻게 처리하고 세금을 보고할 것인 지가 주된 결정 요인이라는 뜻이다. 충분히 일리가 있는 판단 기준이다. 그러나 보다 종합적인 판단을 위해선 세금과 관련된 부분과 함께 '자산보호' 측면도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