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은 사회.경제적인 많은 분야에서 COVID-19으로 인한 여파가 계속되는 한해였다. 지속되는 시장의 불안감 속에서도 주식시장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자산은 크게 상승하는 한해가 되었다.
미국의 연금제도중에는 개인적으로 은퇴를 위해 저축할수 있는 몇가지 옵션이 있다. 그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두가지 저축플랜은 바로 401(k)와 IRA다. 401(k)는 회사를 다니는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혜택이고, 또 다니는 회사가 401(k) 플랜을 제공해야지만 할수 있는 저축플랜이다. IRA(Independent Retirement Account)는 개인 은퇴 연금계좌로 본인이나 배우자가 당해년도에 소득(taxable income or earned income)이 있으면 오픈할수 있는 저축플랜이다.
연준이 매년 여덟 차례에 걸쳐 발표하는 '베이지북'은 양적 데이터 대신 경제 환경에 대한 질적 분석과 관점을 담고 있다. 그만큼 연준의 정책 입안과 결정에 중요하게 반영되는 정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연준의 정책 방향 뿐 아니라 향후 경기의 향배에 대해 유의미한 단서를 제공하는 자료로 읽힌다. '베이지북'이 말하고 있는 것과 말하고 있지 않는 그 너머의 의미들을 통해 2022년 투자 전략의 초안을 잡아보자.
올해 5.4%라는 높은 인플레이션을 기록한 가운데 IRS는 2022년에 401(k) 및 일부 은퇴계좌에 최대 2만500달러를 납입할 수 있게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금액은 2021년 납입금액 규정보다 1000달러가 많은 액수이다.
은퇴계획는 모 아니면 도 식인 게임형태의 겜블이 아니다. 아무리 작은 금액이라도 지금 할수 있는 최선에서 시작하는 것이 현명하다. 저축은 전략이 중요하다. 저축의 전략중 가장 기본은 강제 저축이다. 연금저축 혹은 연금펀드(401(k), IRA, Annuity)등 최소 10년 이상 유지해야 손해를 보지 않은 곳을 최대한 활용하자. 쉽게 돈을 꺼낼수 없는 곳에 돈을 두고, 소득이 늘때마다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에서 소액이라도 불입액을 늘려가는 실천과 노력도 아끼지 말자. 티끌모아 태산, 저축은 습관이고 이는 습관을 넘어 전략이다.
개인은퇴계좌(IRA)를 얼마나 오랫동안 활용하였는지에 따라 은퇴 후 꺼내 쓸 수 있는 기간과 금액이 확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은퇴계좌 셋업의 빠르고 늦은 차이가 개인은퇴계좌에 얼마나 크게 영향을 주는지 알 수 있다.
미국 시민권자이거나 영주권을 보유한 미성년자의 경우 다른 납세자들과 같이 미국에 거주하든 외국에 거주하든 상관없이 세법상 미국 거주자에 해당하기 때문에 월드와이드 인컴(전 세계에서 발생한 소득)에 대해 특정 기준을 넘으면 부모와는 별도로 세금 보고를 해야 할 수 있다.
바이든 행정부가 새로운 세금개혁안을 국회에 상정함으로써 앞으로 해당 세금개혁안의 통과여부에 따라, 상속/증여의 방향이 크게 달라지게 된다. 현재 상속세 면제액은 트럼프 대통령이 사상 최고치로 끌어올린 1170만달러이다. 부부는 합쳐서 2234만 달러인데, 바이든 행정부는 현재 금액에서 ½로 내리거나 아니면 1/3로 증여/상속세 면제액을 하향조정할 수 있다.
최근 주정부들의 직장인연금 의무화 움직임에 따라 많은 기업들이 401(k)와 같은 직장인연금 프로그램에 관심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직장에서 401(k) 플랜을 도입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저축을 하지 않는 경우들을 보게 되는데, 심지어는 회사에서 일정부분 매칭을 제공하는 경우에도 플랜에 가입하지 않는 경우들을 종종보게 된다. 지금부터 401(k)의 저축하지 않을 경우 보게되는 손해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자.
위드 코로나 준비 과정은 아니지만 지난 9월 30일 모기지 유예 기간이 끝났다. 상환금을 내지 않고 지내던 주택 소유주분들은 이제 밀린 빚진 금액(유예 기간 동안 누락된 모든 지불금)을 상환할 준비를 해야 하는데 상환 옵션은 아래와 같이 대출 유형에 따라 다르다. 프로그램 종료 뒤 밀린 대출금을 일시불로 상환할 의무가 없지만 어떤 방식이든 밀린 융자금 상환을 재개해야 한다. 자금 사정이 좋다면 한 번의 일시불로 빚을 갚을 수 있지만 좋은 소식은 일단 유예 기간이 끝나면 일시불로 갚을 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