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없는 은퇴 자금

은퇴 후 없으면 좋은 것 중에는 질병과 세금이 있다. 당연히 건강해야 열심히 일하느라 못해본 것들도 할 수 있고 또 질병이 있으면 생각지도 않게 은퇴 자금이 일찍 소진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더해 세금 역시 적으면 적을수록 좋고 없으면 더 좋다.

코로나 정부 지원과 IRA 플랜

일부 정부지원 마련 중에는 지원금들이 개인 소득으로 잡혀서 2020년 세금보고시 수입으로 신고를 해야 하는 지원금들도 있다. 특히 2020년도에 받은 실업 수당이 그 한가지 예이다. 가족당 받았던 Stimulus 지원금과는 달리 실업수당은 과세의 대상이 된다. (이것도 일부 금액을 면세해 주자는 의논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어떤 가족은 오히려 전 년에 비해 수입이 증가해서 세금들 더 내야 하거나 세율이 높아진 경우도 보게 된다.

은퇴 포트폴리오 구성…고정수입·수익성·리스크 관리 고려 필요

대부분의 은퇴 포트폴리오는 주식과 채권 자산으로 구성돼 있다. 물론, 어느 정도의 현금자산도 포함될 수 있다. 아직 은퇴자금을 모으고 투자하는 시기라면 주식과 채권형 자산으로 구성된 분산 포트폴리오가 적절한 방법일 수 있다. 401(k)나 개인 은퇴계좌(IRA)를 활용한 은퇴투자가 대표적인 예일 것이다. 그러나 은퇴를 곧 앞두고 있거나 이미 은퇴한 경우라면 다를 수 있다. 어떤 포트폴리오가 가장 적당할까.

자녀에게 준 재산을 자식이 배우자와 나눠야하나

자녀에게 살아생전 주는 재산은 "증여"로 주는 재산이고 부모 사후에 주는 재산은 "상속"으로 주는 재산이다. 자녀가 부모에게 "증여"로 받거나 "상속"으로 받는 재산은 양도받은 해당 자녀의 개인재산 (separate property) 즉 이혼시 나누지 않아도 되는 재산이 된다. 이를 두고 흔히 고객들이 하는 오해가 몇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