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이 끝나는 줄 알았더니, 겨울이라 또 감기가 기승이다. 삶에서 건강을 빼니 할수 없는 일 투성이다. 스스로 밥먹고, 스스로 옷을 갈아입고, 걸어다닐 수 있으며, 스스로 목욕하고, 화장실을 갈 수 있다라는 당연한 일들이 건강이 안 좋은 이들에게는 기적과 같은 일일수도 있겠구나싶다.
물가상승과 은퇴연령의 증가에 대비하여 IRS 에서는 2023년도에 Tax Benefit을 받으며 은퇴준비를 할 수 있는 Plan 들의 금액을 대폭 인상하였다. 주식시장이 하락한 지금, 가능하다면 좀 더 적극적인 투자를 할 수 있는 기회이니 각 플랜별 금액을 확인하고 내년도 은퇴를 위한 저축에 대한 계획을 세워보자.
일찍이 미국 건국의 아버지인 벤자민 프랭크린이 남긴 명언이 있다. <세상에 확실하다고 말할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죽음과 세금 빼고는>. 이 명언의 핵심 포인트는 세금이다. 미국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이라면 그 어느누구도 세금으로부터 자유로울수 없다.
다행히 아직 증여세 면제액이 줄어들지 않았다. 따라서 부쩍 자녀에게 큰 재산을 증여하겠노라고 찾아오는 손님들이 늘고있다. 만약 바이든 대통령이 본인 임기중 증여세 면제액을 줄이지 않는 다면, 2022년도에는 1206만달러 2023년도에는 면제액이 1292만달러이다. 따라서 혹시나 그 사이 증여/상세 면제액이 어떻게 달라지질 지 모르니 미리 줄수 있을 때 증여하자는 분들이 늘고 있는 셈이다.
최근 IRS가 높은 인플레이션을 반영해 2023년에는 더욱 높아진 은퇴플랜의 저축 한도금액과 IRA의 소득상한선 등 여러 절세가 가능한 은퇴플랜에 대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401(k), 403(b), IRA 등으로 은퇴플랜을 통해 저축과 함께 더 큰 절세효과를 누리고 싶은 투자자들에게는 아주 좋은 소식이 아닐까 싶다.
근래들어, 세미(semi)-은퇴를 하시는 분들을 많이 만나뵌다. 아직 풀 소셜연금을 받을 나이는 되지 않았지만, 코로나를 겪으면서 비지니스를 계속 한다는 것은 노동적, 정신적 소요대비 수익을 만들어 내지 못하는 구조가 되어 버려서 차라리 비지니스를 접고 파트타임 일로 필요한 생활비를 조달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개인은퇴연금의 CD라고 불리는 단기 확정금리 연금(MYGA : Multi Year Guaranteed Annuities )은 개런티하는 이자율이 가장 큰 장점이다. 마치 은행 CD와 같이 확정이자(Guaranteed Interest)를 보장하는 것과 CD와는 다르게 매년 세금을 내는것이 아닌, 세금을 인출할 때까지 연기함으로써 연금자산이 더욱 효과적으로 증식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진 것이 장점이다.
주식시장이 하락한 지금, Roth IRA 로 전환시 내야하는 소득세를 절감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더불어 TCJA 가 만료되어 Tax Rate이 상승되는 시점인 2025년 12월 31일 전에 전환하는 것 또한 세금을 절약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장점이니, Traditional IRA나 401(k), 403(b) 의 은퇴계좌에서 ROTH IRA로 전환을 고민하고 있다면 시기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최근 미국, 대한민국 등 글로벌 모든 국가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무섭게 치솟고 있다. 미국의 물가 상승률은 9월 전년대비 8.2%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뉴욕타임즈는 발표했다. 물가 상승률 즉, 인플레이션이란 일정기간 동안 물가가 지속적으로 비례적으로 오르는 현상을 말한다. 혹은 화폐가치가 지속적이고 비례적으로 떨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요즘 주식시장의 불확실성에 따라, 많은 투자자들이 좀더 안정적이면서도 조금이라도 더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상품들을 찾고 있다. 높아진 이자율로 인해 은행의 CD상품과 보험회사에서 취급하는 보장성 이자 상품인 MYGA (Multi-Year Guarantee Annuity)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두가지 상품은 정해진 기간동안 저축했을때 이자를 보장받는다는 비슷한 점이 있지만, 또 다른점들도 많다. 선택에 기로에 놓인 분들을 위해 CD와 MYGA의 장단점을 비교해보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