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이 은퇴하면서 한국으로 재이민을 하거나, 장기체류를 하기 위해 떠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때 흔히 받는 질문이 한국에서 이중국적을 따면 미국재산과 한국재산에 상속 혹 증여시 어떤 영향을 끼치냐는 것인데, 대답은 아래 내용처럼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르다. 주로 세금을 매기게 되는 기준에 "nexus" , 즉 한국말로 "연관성"이 있다. 즉 아무런 연고 없이, 세금징수를 하지 않고 세금을 매기는 당위성에 해당 국가와 납세자와의 연관성을 따지는 것이다.
은퇴를 위해 고려하는 플랜중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Annuity(연금) 플랜의 지급방식은 너무 다양하다. 이 중에서 즉시지급방식 어뉴이티(Immediate Annuity)에서 선택할 수 있는 지급방식 옵션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지수형 연금(FIA)은 연금상품의 한 종류다. 연금은 은퇴저축에 활용하는 금융상품이다. 장점이자 가장 기본적인 특징은 투자소득, 혹은 이자소득에 대한 세금이 유예된다는 점이다. 일정 기간이 지난 후 인출하게 되면 세금을 낸다. 투자 또는 이자소득에 대해 세금을 내지 않은 상태에서 전액 재투자하는 것과 세금을 내면서 재투자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시간이 갈수록 복리효과가 배가되기 때문이다. 나중에 차이가 상당히 커진다. 은퇴저축 수단의 하나로 연금상품이 활용되는 가장 큰 이유라고도 볼 수 있다.
요즘 글로벌 인플레이션 현상을 우려하는 뉴스가 넘쳐난다. 굳이 뉴스를 통해 듣지 않는다 하더라도 매일 부딪히는 우리의 삶 속에서 피부로 느낄수 있다. 우선 자동차 개스값이 갤런당 $6을 넘어섰고, 마켓에 진열된 모든 물건들은 기존의 가격보다 3배 4배가 올랐다.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하는 식사자리, 술자리가 확연히 줄었고, 누굴 만나기가 부담스럽기 까지 한다. 사람들을 만나도 시장 가기가 무섭다, 외식하기도 겁난다 는 이야기 뿐이다.
캘리포니아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고령화에 따른 노후 생활비와 병원비에 대한 걱정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2/3가 장기요양비용에 대한 걱정을 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매달 평균 $6,000정도가 필요한 비용을 3개월 이상 감당할 수 없고, 10명중 4명은 한 달도 감당하지 못하며, 아직까지 88%의 응답자가 장기요양보험에 가입을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불안한 심리는 앞일을 예측할 수 없을 때 증폭된다. 최근 보도되는 경제뉴스를 살펴보면 대부분이 저성장과 리세션을 경고하며 그에따른 대비책을 설파하고 있다. 하지만 주가가 하락하고, 경기 침체가 도래하고, 금리가 올라가도 우리의 기본적인 일상생활은 유지돼야 할 것이다. 이전처럼 학교와 직장을 다녀야할 것이고 더불어 미래에 대한 준비도 함께 계획해야 할 것이다. 개인은퇴연금 계획에도 지금은 점검과 대책이 필요한 중요시기라 할 수 있다. 특별히, 50대 이후로 은퇴시기가 근접한 연령대라면 더욱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사후 화장을 하기를 원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이때 미리 사놓은 묘자리 즉 장지를 어떻게 할것인가가 관건이다. 장지는 재산세를 내지 않아도 되는 부동산이나 일반 부동산과는 처리가 굉장히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트러스트를 만들면 부동산의 명의이전을 트러스트로 하게되는데 이때 부동산이 위치하고 있는 해당 카운티의 등기관리국에 명의이전 등기를 등록하게 된다. 반면 장지를 구입하고 나면 장지 구매/소유관련 서류를 받게 되는 데, 이 서류는 장지가 위치한 메모리얼 공원 (추모 공원 즉 묘/장지 회사)과 고객의 개인적 계약서가 된다.
얼마전 9월 FOMC 미팅에서 연준은 금리를 75bp를 올렸다. 지난 3월부터 조금씩 올라가기 시작한 금리는 4개월 만에 무려 2.25bp 나 올랐다. 이렇게 급격한 자이언트 스텝의 금리인상을 강행하는 이유에 대해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상태이고, 팬데믹으로 인한 수요공급 불균형의 반영 이라고 설명했다.
어떤 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선 일의 중요성과 긴급성을 따져 우선순위를 정해 실행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처리 순서에 있어 제일 먼저 할 일은 중요하고 급한 일이다. 개인 은퇴연금 플랜 마련에도 이 것을 적용해 보면 어떨까? 개인마다 다른 일 순서를 매길 수 있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다가오고야 말 나의 은퇴시점을 떠올린다면 은퇴연금 준비는 중요하고 시급한 일 순서에 근접할 것이 분명하다. 개인은퇴연금 마련을 위해 어떤 종류의 플랜을 사용할 수 있는 지 확인해 본다.
많은 이들이 트러스트를 만들어야하는 것은 잘 알고 있으나, 여러가지 간과하는 사항들이 있다. 트러스트를 만든 후 부동산의 명의가 트러스트로 꼭 바뀌어져야한다. 필자의 경우 트러스트를 보석함이라고 비유를 하는 데, 부동산의 명의를 트러스트로 바꾸지 않는 것은 보석함은 만들어 놓고 보석을 넣어놓지 않는 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