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최저임금 일제히 인상 … 최저임금 포스터도 반드시 게시해야

LA시와 LA카운티 그리고 캘리포니아주의 도시들의 최저임금이 지난 7월 1일 부터 일제히 인상됐다. LA시의 고용주들은 LA시 최저임금 인상 조례에 따라 지난 7월 1일부터 직원 수에 관계 없이 최저임금을 기존 시간당 17달러 87센트에서 18달러 42센트로 인상했다. 그리고 독립적인 시정부가 없는 LA 카운티의 직할시 지역(unincorporated areas)은 시간당 17.81 달러에서 지난 7월1일부터 18달러47센트로 인상됐다.

장애가 있는 자녀를 위한 Special Needs Trust, 꼭 별도로 만들어야 할까요?

장애가 있는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상속계획을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중 하나는 장애가 있는 자녀에게 재산을 남기면 생활보조금 (SSI)이나 메디칼 (Medi-Cal) 같은 정부 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나요? 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이 활용되는 것이 바로 스페셜 니드 트러스트 (Special Needs Trust)입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Special Needs Trust는 반드시 별도의 독립된 트러스트를 미리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왜 집은 은행 돈으로 사면서, 노후는 내 돈으로만 준비할까

질문 하나로 시작해 보자. 당신은 집을 살 때 전액 현금으로 샀는가? 아마 아닐 것이다. 내 돈 20~30%에 은행 돈 70~80%를 더해 집을 먼저 확보했고, 그 집의 가치가 오른 몫은 온전히 당신 것이 되었다. 우리는 인생에서 가장 큰 자산을 이렇게 '남의 돈'으로 샀다. 그런데 이상하지 않은가. 집보다 더 오래 쓰고, 어쩌면 더 큰돈이 들어가는 자산, 바로 '은퇴 후 30년의 생활'을 준비할 때는 왜 오직 내 월급, 내 돈만으로 하려고 할까.

은퇴하면 세금도 줄어들까? 착각하기 쉬운 은퇴 세금 이야기

은퇴하면 세금 부담도 줄어들 것이라는 생각은 흔한 오해일 수 있다. 사회보장연금, 401(k), IRA 인출금 등 대부분의 은퇴 소득이 과세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Roth 401(k)는 미래의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지만, 투자수익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59½세 이상과 5년 보유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은퇴 후 세금 전략을 위해서는 Traditional 401(k)와 Roth 401(k)의 장단점을 미리 비교하고 자신에게 맞는 선택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그니피센트 7의 독주는 끝났나 - 2분기 미국 증시가 남긴 세 가지 신호

2분기 미국 증시는 나스닥 +21.63%, S&P 500 +15.17%, 숫자만 보면 나무랄 데 없는 분기였다. 그런데 이 랠리를 이끈 것은 매그니피센트 7이 아니었고, 새 연준 의장의 첫 회의에서는 "언제 내리느냐"가 아니라 "올리느냐"가 시장의 질문이 됐다. 상승률이라는 표면 아래에서 바뀌고 있는 시장의 문법 이번 칼럼에서 세 가지 신호로 정리했다.

미국에서 은퇴 준비, 언제 시작해야 할까요?

많은 분들이 은퇴를 이야기하면 아직 먼 미래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은퇴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준비해야 하는 인생의 중요한 단계입니다. 은퇴는 단순히 일을 그만두는 시점이 아니라, 새로운 삶의 시작입니다. 그 시작을 보다 안정적이고 여유 있게 맞이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 은퇴연금(Annuity)에서 높은 숫자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면?

은퇴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얼마를 모아야 할까요?" 라고 한다면, 은퇴를 앞둔 사람들의 일반적인 고민은 "이 돈으로 은퇴 후 매달 얼마를 받을 수 있을까요?" 이다. 은퇴 플랜은 단순히 자산을 많이 모으는 것뿐만이 아닌 은퇴 이후 필요한 생활비를 안정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포함되야 한다. 그래서 최근 미국의 은퇴설계는 자산의 규모보다 평생 안정적인 현금흐름(Lifetime Income)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에 더욱 관심을 두고 있다.

401(k)만으로 은퇴가 가능할까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합니다. "401(k)만 있으면 은퇴 준비가 충분할까요?" 미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는 많은 분들은 401(k)를 통해 은퇴 자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회사 매칭(Match) 혜택도 받을 수 있고 세금 혜택도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은퇴 준비 수단입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궁금해합니다. 정답은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의 경우 401(k)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전술적 시장동향 업데이트 (June - Tactical Market Cycle Update) Part II

6월 한 달 동안 투자자들은 미국-이란 예비 평화 합의(preliminary peace agreement) 이후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기 시작하면서 인플레이션 상승을 크게 문제 삼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 합의는 투자 심리를 개선하고 에너지 시장을 안정시키는 데 기여했다. 시장은 또한 케빈 워시(Kevin Warsh) 신임 의장 체제에서 열린 첫 연방준비제도 회의를 소화했다. 인플레이션에 무게를 둔 워시 의장의 발언과 중앙은행 조직 개편 구상은 초기에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했지만, 주식시장은 곧 안정을 되찾았다.